인터파크도서 'eBook 대여점' 오픈...원하는 책만 골라 본다.

입력 2013-07-0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파크도서)

인터파크도서가 eBook 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일반도서뿐 아니라 장르소설, 만화 등 다양한 eBook을 빌려 볼 수 있는 eBook 대여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eBook 대여점은 전자책을 저렴한 가격에 일정 기간 동안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터파크도서는 대여 서적이 총 1만5000 종이며, 연내 5만 종까지 늘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자책 대여서비스는 베스트셀러 도서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한 달 동안 여러 권을 동시에 구입해야 하는 정액제 서비스와는 달리 독자가 보고 싶은 도서만 원하는 기간 동안 볼 수 있다. 가격부담은 줄이고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셀러는 만화와 장르소설로 구분한 것 외에도 신간과 구간으로 구분해 대여 기간에 따라 가격을 차등 적용했다. 신간의 7일 대여 비용은 eBook은 정가의 20% 수준이며, 30일은 30%, 1년(365일)은 40% 할인된 가격에 대여 가능하다.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를 7일간 대여는 700원에, 신간인 김미화의 ‘김미화의 웃기고 자빠졌네’는 7일 대여에 1560원이다.

‘eBook 대여점’ 이용 방법은 기존 소장 eBook 구매하는 방법과 동일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태블릿PC, PC뷰어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세원 인터파크도서 eBook 사업팀장은 “세계적인 트렌드인 eBook 대여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구조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 번에 여러 권을 구매하는 것보다 한 권씩 대여해 책을 읽으면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가격 부담도 덜어 알뜰하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0,000
    • -2.37%
    • 이더리움
    • 3,02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48%
    • 리플
    • 2,083
    • -2.85%
    • 솔라나
    • 124,400
    • -4.6%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2.12%
    • 체인링크
    • 12,780
    • -4.2%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