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사촌 환희 언급 "형 이길 자신 없어서 연기했다"

입력 2013-07-09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이장우가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이장우가 출연해 사촌형 환희를 언급하며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이종사촌형이 환희다. 형이 가수가 된 후 갑자기 나도 주변에서 스타가 됐다. 막 여자분들이 형 가져다 주라고 선물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나도 이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가수는 형을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더라. 연기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디션 보고 보조출연자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33,000
    • -0.21%
    • 이더리움
    • 4,265,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469,200
    • +5.13%
    • 리플
    • 608
    • +1%
    • 솔라나
    • 198,600
    • +3.98%
    • 에이다
    • 521
    • +4.62%
    • 이오스
    • 724
    • +2.84%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50
    • +2.86%
    • 체인링크
    • 18,260
    • +3.4%
    • 샌드박스
    • 412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