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 KBS 수신료 인상, 국민 합의 기초해야 -신태섭 민주언론 상임대표

입력 2013-07-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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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해 지금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는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스스로 개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한다는 것은 국정원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오랜 침묵을 깨고 국정원 문제에 대해 생각을 밝혔지만 정말 실망스럽고 걱정스럽다”며.

◇…"(KBS) 수신료는 준조세인 만큼 국민적 논의와 합의에 기초해야 한다."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9일 KBS의 수신료 인상 추진과 관련, “무엇을 위해 수신료를 내는지 명분을 찾을 수 없을 정도"라며.

◇… "정부가 정보기술(IT)로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이런 오해가 원격 진료에 관한 환상을 낳았다."

대한의사협회, 9일 정부의 원격진료 허용 움직임에 반대한다며.

◇…"스노든은 마치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그랬던 것처럼, 점점 거칠어지는 정부의 권리 침해에 대해 저항하고 있다."

스티븐 월트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 교수,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정보 당국의 개인정보 비밀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즉각 사면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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