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국의 머드 데이(Mud Day)축제에서 진흙투성이가 된 한 소녀가 머리와 옷에 꽃을 꽂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80톤에 이르는 진흙이 사용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머드 데이(Mud Day)축제에서 진흙투성이가 된 한 소녀가 머리와 옷에 꽃을 꽂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80톤에 이르는 진흙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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