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7-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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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메리츠화재 -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리 상승은 기업가치 증대로 귀결. 이자부자산 비중이 높고 부채듀레이션이 길어 수익성 턴어라운드 기대.

△에스원 - 1인 가구·노령화 가구 증가로 가정용 시스템 보안서비스 비중 확대. 관계사 투자확대로 대규모 빌딩·공장 등 보안설비 수주 증가.

△SBS - KBS의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의결로 광고부문 수익 증가 기대. 2분기 실적 부진에 의한 주가 조정 기간이 저점 매수 기회.

△화신 - 현대차그룹 글로벌 M/S 상승에 따른 차량 섀시 매출 성장 기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생산량 증대로 해외 자회사 경쟁력 부각.

△한국타이어 -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상향. 고부가 제품인 UHPT 판매 증가로 이익 개선 가시화.

△CJ - 아시아 소비시장 전반에 걸친 공격적 진출 확대로 성장모멘텀 확보. 문화·식품·유통 등 해외진출 사업간의 시너지 창출 효과 기대.

△매일유업 - 분유가격 인상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수익성 개선 전망. 중국시장 프리미엄 분유 출시와 유통채널 확장으로 양호한 성장세 기대

△롯데하이마트 - 2분기 에어컨?계절가전 판매호조로 유통업내 탁월한 실적 개선세 기대. 하반기 롯데쇼핑 디지털사업부와의 본격적인 영업 시너지 창출 가시화

△현대차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SDI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신규종목 - 메리츠화재

△제외종목 - SK

◇단기 유망종목

△모두투어 - 여름 성수기 효과 및 추석 연휴 기간 예약률 상승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여행객 M/S 상승세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18배로 하나투어 P/E 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중공업 - 6월까지 올해 수주 목표 69% 달성 및 해양플랜드 비중 증가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 기록. 하반기 드릴십·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8배 수준으로 조선 3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현대에이치씨엔 - 포항 방송 등 지방 SO 합병을 통한 방송 가입자의 지속적인 확대로 성장 모멘텀 보유. 향후 디지털 방송 전환율 확대에 따른 가입자당 매출액 상승 및 실적 개선 전망.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10배 수준으로 미디어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이라이콤 - 주요 고객사의 태블릿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이후 사상 최대 BLU 매출 실적 기대. 3분기 이후 해외 주요고객사 신모델에 BLU 공급 예정으로 실적 및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CJ E&M - 이별여행의 중국 흥행 성공과 설국열차의 글로벌 프로젝트 순항으로 영화부문 실적 개선. 모두의 마블·마구마구2013 등 모바일 게임 흥행으로 게임 부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방송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방송부문의 콘텐츠 판매 증가 및 실적 개선 기대.

△KG모빌리언스 - SNS 시장 확대 및 모바일 실물 결제 규모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및 성장성 부각. 회원제 기반인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M-Tic의 서비스 범위 확대는 신성장 동력. 지난해 대비 41% 신장한 213억원의 영업이익 전망 및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리홈쿠첸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KMH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신규종목 - 모두투어

△제외종목 - 이라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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