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이컷
클라라(28)가 바캉스 함께 떠나고 싶은 스타 1위에 뽑혔다.
10일 밤 방송된 SBS E! ‘K-STAR news’의 랭킹 코너 ‘착하게 살자’에서 클라라가 2PM과 함께 바캉스 워너비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클라라는 야구 시구 패션으로 네티즌의 화제를 모았다.
또한 클라라는 소설가 공지영과 여자 연예인 노출에 관해 트위터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위는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21)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