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뉴시스)
류현진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다저스는 5회초 선두타자 마크 엘리스가 상대 선발투수 타일러 스캑스의 초구를 타격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야시엘 푸이그의 안타로 득점상황을 연출했다. 계속된 다저스의 공격 상황에서 헨리 라미레즈의 진루타와 A.J 엘리스의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다저스는 5회초 선두타자 마크 엘리스가 상대 선발투수 타일러 스캑스의 초구를 타격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야시엘 푸이그의 안타로 득점상황을 연출했다. 계속된 다저스의 공격 상황에서 헨리 라미레즈의 진루타와 A.J 엘리스의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