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공식 팬까페(사진=아이유 공식 팬까페)
가수 아이유(21)가 상쾌한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아이유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나 완도갔다옴…”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유는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포함해, 얼굴 정면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아이유는 천사인가요”, “완전 이쁘고 러블리하다ㅜㅜ”, “하얗고 진짜 인형 같음!!”이라고 아이유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아이유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연 이순신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