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다희, 서현, 주니엘, 진 등이 잇단 삼계탕 메세지를 보냈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과 가수 주니엘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먼저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삼계탕 챙겨 드세요. 나도 먹었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니엘은 하루 전인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초복이라 삼계탕 먹었어요. 여러분도 오늘 내일 몸보신 하시고 올 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인증샷을 올렸다.
이다희 또한 삼계탕 이증샷을, 서현은 삼계탕 메세지를 셀카를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