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라이프] 리한나, 델레바인의 엉덩이가 탐났나?

입력 2013-07-15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2일 모나코 해변가에서 리한나와 카라 델레바인. 더선캡쳐

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세계적인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의 엉덩이를 살짝 토닥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이 보도했다.

리한나는 최근 모나코의 해변가에서 여러 친구들과 럭셔리 요트 파티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델레바인의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었다.

리한나는 목이 깊게 파이고 뒷면에 그녀의 이니셜 ‘R’이 새겨져 있는 검은색 수영복을, 델레바인은 검은색과 하얀색 투피스 수영복을 입었다고 더선은 전했다.

이 둘은 농담을 주고 받는 등 웃으며 럭셔리 요트에서 데킬라를 마시며 파티를 즐겼다.

리한나와 델레바인은 고무보트를 돌아가며 타기도 했다. 리한나는 고무보트를 타고 나오면서 수영복이 엉덩이 사이에 끼는 굴욕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데킬라 원액이 든 잔을 들고 있는 리한나. 더선캡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22,000
    • +2.09%
    • 이더리움
    • 4,927,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3.85%
    • 리플
    • 2,056
    • +6.97%
    • 솔라나
    • 331,800
    • +3.36%
    • 에이다
    • 1,413
    • +9.53%
    • 이오스
    • 1,132
    • +2.82%
    • 트론
    • 278
    • +3.35%
    • 스텔라루멘
    • 698
    • +1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50
    • +2.29%
    • 체인링크
    • 25,050
    • +4.59%
    • 샌드박스
    • 85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