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기초연금 수령액 복지부가 결정 外

입력 2013-07-15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은 7월16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취득세 部處 이견 ‘영구인하’로 가닥

-금융 블랙컨슈머 독버섯 자란다

-기초연금 수령액 복지부가 결정

△종합

-노년층 25% “자식에 집 안물려줄 것”

-‘구글롤라’ 야심작 스마트폰 모토X 곧 출시

△이슈

-1명이 2000건 민원 남발도…선량한 고객들만 ‘덤터기’(금융 블랙컨슈머 1만명)

-중산층에 ‘고소득자 세율’ 폭탄…근로자 40%는 세금 ‘0’(3만불시대 세제 시급)

△정치

-朴 “잘못된 말로 국민통합 저해 말아야”

└“4대강 무리한 부분 정리해야”

-개성공단 3차 실무회담…‘악수없이 기싸움’ 南北 입장차 여전

△국제

-중국경제, 2분기 성장률 7.5%…3분기 저점찍고 회복될 것

-불안한 아베 “농민·우익 표심 잡자”

△경제종합

-현오석 인터뷰 “기업민원이 곧 정책…경제인 사기 높여줄 것”

-與野, 내년 선거 앞두고 ‘쌀값 선심’

△금융·재테크

-해외PF로 눈돌리는 보험사들

-경남·광주銀 우선협상자 연내 선정

△기업·증권

-전기차 ‘불꽃 튀겠네’…전기차 3파전

-조선업계, 시추설비 수주戰 연일 승전보

△기업·경영

-현대차, 폭스바겐과 유럽서 경차전쟁 선언

-CJ, 3세경영 시동거나…이회장 장남 미래전략실 입사

-‘오매불망’ 中만 바라보는 코스피

-CJ 1조 해외M&A펀드 무산위기

△중기벤처

-中企 24% “부당 단가 인하 경험”

△유통

-신상철 할리스 대표 “내년까지 직영점 50개”

-쇼핑 큰손 ‘미세스 커피족’

△부동산

-갈곳 잃은 ‘부동산 머니’ 상가로 몰린다

■한국경제

△1면

-치솟는 전셋값에 소비 죽어간다

-400조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 공사 만든다

-한은 63년 만의 파격 첫 여성 부총재보 탄생

-중국 2분기 7.5% 성장

△종합

-PC방 금연법에 녹다운 문다는 수밖에

-국민연금 덩치 14배 커졌는데 운용방식은 15년째 제자리

△이슈

-고혈압보다 위험한 저혈압 경제 안입고 안쓰고 안 다닌다

-되살아나던 발레오전장, 한국철수 검토

-중기 일감 몰아주기 과세 빼달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바닥 쳤다

△정치

-민주 막말 퍼레이드 논란 다시 격화, 국민 대표의 말은 그나라의 품격

△경제·금융

-소득하위 70% 차등지급 유력

-기업이 지자체 규제 완화 점수 매긴다

-은행 수시입출식예금 16조원 늘었다

△국제

-아베의 추락

-세계 커피값 비상…중남미 농장 전염병 빠르게 확산

-닛산 700만원대 경차로 인도 공략

△산업

-삼성, 저가폰용 AP 통합칩도 만든다

-LG빌트인가전, 美바이킹과 1년 만에 결별

△증권

-거래소 전산사고 1시간동안 몰랐다

-외국인 붙들어준 中 코스피 한숨 돌렸다

-기관이 빨대 꽂은 코스닥 종목 사볼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79,000
    • +0.47%
    • 이더리움
    • 4,67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1.69%
    • 리플
    • 2,018
    • -2.09%
    • 솔라나
    • 353,700
    • -0.31%
    • 에이다
    • 1,437
    • -3.94%
    • 이오스
    • 1,187
    • +11.35%
    • 트론
    • 291
    • -1.69%
    • 스텔라루멘
    • 781
    • +1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50
    • -0.31%
    • 체인링크
    • 24,950
    • +1.92%
    • 샌드박스
    • 970
    • +6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