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요 까지 등장, 로이킴 'Love is Cannon' 표절논란 일파만파

입력 2013-07-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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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가수 로이킴이 장범준 발언 논란에 이어 표절시비에 또다시 휩싸였다. 급기야 ‘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로진요)’란 카페까지 등장해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 되고 있다.

15일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신청곡 게시판에는 어쿠스틱 레인의 곡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non)' 신청이 쇄도했다.

이 노래는 로이킴의 자작곡인 ‘봄봄봄’과 유사한 멜로디를 포함하고 있어 표절 의혹이 제기된 곡이다.

청취자들이 로이킴의 표절 논란을 다시 공론화 한 것.

이와 함께 최근 '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로진요)' 커뮤니티도 등장해 논란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봄봄봄'은 출시 당시에도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노르웨이 밴드 아하의 '테이크 온 미(Take on me)' 등의 곡들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로이킴 측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일축했다.

이번 표절논란은 지난 13일 로이킴이 장범준에 대해 언급하며 일파만파로 퍼졌다.

이날 로이킴은 공연장에서 자작곡인 '축가'를 부르기 전 "'축가'는 내가 작곡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장범준을 언급하도록 하겠다"며 노래 중간에 '장범준'이라고 외쳤다.

이에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솔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콘서트 세트리스트에서 `축가`를 제외했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이 `봄봄봄` 역시 표절곡이라고 주장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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