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딸바보
▲사진 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서인혜 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다음 달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는 아역 배우 이채미와 머리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박하선은 ‘투윅스’에서 백혈병에 걸린 딸 수진(이채미 분)을 돌보는 엄마 서인혜 역을 맡고 있다.
박하선 딸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딸바보, 정말 친딸처럼 닮은 것 같아”, “박하선 딸바보 사진 훈훈하네”,“박하선 딸바보, 얼굴만큼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따뜻할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