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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뉴시스)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맨 왼쪽)양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양은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인도, 베트남, 몽골 등 10개국 모델 20명과 함께 아름다움을 겨뤘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각각 중국의 레이 슈한(19·가운데)과 러시아의 나탈리아 둔덴코바(22·맨 오른쪽)가 차지했다.
입력 2013-07-16 15:41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맨 왼쪽)양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양은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인도, 베트남, 몽골 등 10개국 모델 20명과 함께 아름다움을 겨뤘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각각 중국의 레이 슈한(19·가운데)과 러시아의 나탈리아 둔덴코바(22·맨 오른쪽)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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