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네티즌 눈시울 적신 과거 SNS 글 화제

입력 2013-07-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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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장희 페이스북)
이장희의 과거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 이장희(24)는 올해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이팅하자. 우린 앞길이 창창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달 2일에는 “잘하든 못하든 즐기자”라는 글을 올리는 등 평소 야구에 대한 열정이 담긴 글을 올려 네티즌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현재 이장희의 페이스북에는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야구하세요” “장희 선수 때문에 자꾸 눈물이” “장난치는거지” 등 애도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장희는 경기고등학교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12년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2순위로 LG에 입단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 주로 출전했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42경기 타율 0.255, 7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고인의 발인은 17일 오후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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