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절반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채택해야"

입력 2013-07-16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원의 절반가량이 한국사를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2∼19일 전국 초ㆍ중ㆍ고ㆍ대학 교원 16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한국사 교육 강화 교원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51%가 한국사 인식 강화 방안으로 '수능 필수화'를 꼽았다고 16일 밝혔다.

또 '전 학년 한국사 수업 실시 및 내신 반영 강화'(22.3%), '교과 내용·분량 적정화 및 참여형ㆍ탐구형으로 수업방법 개선'(16.6%)이 필요하다는 답변도 나왔다.

또한 학생들의 한국사 인식 수준에 대해서는 88.0%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한국사 인식 저하의 원인으로는 '수능 선택과목이고 대부분 대학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지 않아서'(62.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수업시수 부족과 겉핥기식 수업'(15.8%), '내용이 광범위해 어렵고 암기 위주의 과목으로 인식돼서'(14.6%)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고교 한국사 이수 단위를 더 늘려야 한다는 데는 79.8%가 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9,000
    • -0.76%
    • 이더리움
    • 3,047,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2.22%
    • 리플
    • 2,091
    • -2.61%
    • 솔라나
    • 125,600
    • -4.34%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72%
    • 체인링크
    • 12,850
    • -3.17%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