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병원은 존스홉킨스

입력 2013-07-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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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 조사…암 분야는 MD앤더슨 1위

존스홉킨스병원이 ‘2013·14년 미국 병원 평가’에서 최고 병원 자리를 탈환했다고 17일(현지시간)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병원은 종합점수 30점으로 매사추세츠종합병원(29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존스홉킨스는 2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다 지난해 매사추세츠병원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메이요클리닉은 종합점수에서는 매사추세츠병원과 같았으나 전문성 점수에서 15점으로 1점 밀리면서 3위에 올랐다.

클리블랜드클리닉이 4위, UCLA메디컬센터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유에스뉴스는 매년 약 5000개의 병원을 대상으로 암과 신경질환, 당뇨, 심장질환 등 16개 전문 분야에서 환자 대비 의료진 수와 의학계 평판, 중환자 생존율 등 각종 지표를 평가해 순위를 산출한다.

16개 분야 가운데 최소 6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야 순위에 들 수 있으며 올해는 18개 병원이 순위에 올랐다고 유에스뉴스는 전했다.

분야별로는 암 부문에서는 MD앤더슨암센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클리블랜드클리닉은 심장, 존스홉킨스는 이비인후과와 노인병, 신경질환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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