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고속 ‘1테라바이트’ SSD 대중화 나선다

입력 2013-07-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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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성 SSD 글로벌 서밋 개최

삼성전자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에서 ‘TB(테라바이트)’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1TB SSD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3 삼성 SSD 글로벌 서밋’을 개최했다.

전 세계 각국 언론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HDD 시장을 대체하며 고성장 중인 SSD의 미래를 새롭게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기존 HDD를 대신할 수 있는 SSD를 내놓고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섰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840 EVO’ SSD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전영현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올해는 한층 빨라진 1TB SSD를 통해 SSD 대중화를 주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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