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프랜차이즈 불공정피해 50여건 상담

입력 2013-07-18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지난 5월 문을 연 ‘불공정피해상담센터’에서 9회에 걸쳐 상담을 실시해 온·오프라인 포함 50여건의 시민 피해를 상담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 두 달 간의 상담 결과를 토대로 프랜차이즈 분야의 불공정피해를 줄일 수 있는 3대 수칙을 제시했다. 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 총 9회에 걸쳐 상담한 결과 현장상담 29건, 온라인 상담 17건 등 총 46건의 불공정 피해를 상담했다.

가맹비만 받고 사전공지도 없이 폐업처리하고는 환불 없이 유사업종 가맹사업을 재개하는 사례 등 다양했다.

시는 창업 준비 단계부터 관련분야에 대한 충분한 자료 조사와 사전교육은 필수이며, 계약 전 변호사나 가맹거래사를 방문해 계약서 내용에 대한 사전상담과 면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가맹점 운영과정에서 본사의 불공정행위가 있을 땐 즉각 서울시 불공정피해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문 변호사, 가맹거래사의 법률 자문을 구해야 한다. 사안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및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신청을 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시는 8월부터 '제조하도급 관계 및 대규모 유통업 분야' 불공정피해까지 상담분야를 확대해 시민 누구라도 센터에서 1차적인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0,000
    • +4.43%
    • 이더리움
    • 3,164,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0.7%
    • 리플
    • 2,156
    • +2.91%
    • 솔라나
    • 131,100
    • +1.24%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4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59%
    • 체인링크
    • 13,300
    • +1.22%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