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올해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에 26억원 지원

입력 2013-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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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올해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에 총 26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EIT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도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대상 과제’를 공고했다.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표적인 항공분야 R&D 사업으로 항공기·우주비행체 관련 부속기기 및 소재류 개발을 지원한다.

KEIT는 이 사업에 올해 26억원을 투입한다. 부품 국산화를 위한 상용기술개발과 첨단기술 선점을 위한 원천핵심기술개발에 각각 24억원, 2억원을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1년에서 5년까지로 나뉜다.

올해 신규지원대상 과제는 총 4개 분야로 △항공전자분야 2개 과제(21억원) △고정익 항공기 기체분야 1개 과제(3억원) △헬기 원천기술분야 1개 과제(2억원) 등이다.

또한 KEIT는 올해부터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대기업이 주관하는 경우 필수조건으로 중소·중견기업 참여 포함했다. 또한대기업들의 신청 가능 과제 수도 1개로 하고 정부 출연금도 사업비의 50% 이하로 제한했다.

한편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 신청은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9월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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