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토론회 개최

입력 2013-07-18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인문사회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가, 관련 학회 및 단체 등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대해 국민적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인 ‘공론화’를 주제로 산업부의 발표와 패널토론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산업부는 토론회에서 사용후핵연료에 관한 일반 현황과 공론화의 필요성, 공론화를 주관하게 될 공론화위원회의 구성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정부는 국회, 환경단체, 원전소재지역, 인문사회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가 등과 간담회, 토론회 등 수십 차례의 논의를 통해 이번 공론화위원회 구성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공론화 논의주제, 의견수렴 방법 등 공론화의 절차는 공론화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며 정부는 재정적·행정적 지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선 학계, 언론, 갈등관리 전문가 등이 공론화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산업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은 공론화위원회 구성 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8,000
    • -2.56%
    • 이더리움
    • 2,92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77%
    • 리플
    • 2,050
    • -3.89%
    • 솔라나
    • 121,400
    • -4.56%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1.7%
    • 체인링크
    • 12,420
    • -3.1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