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산업부 차관 “금형 중소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입력 2013-07-19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19일 경기 부천 몰드밸리에서 금형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대외경제 악화에 따른 금형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올 상반기 금형 수주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감소하는 등 실적이 급격히 악화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특히 중소기업 위주 구성의 금형산업 특성상 글로벌 영업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이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차관은 이에 대해 기업의 자구 노력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수도권 금형 인프라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중소·중견 금형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금형 산업은 전체 7183개사 가운데 중소기업이 99% 이상이나, 지난해 25억 달러를 수출해 23억5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전형적인 수출 주도형 업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8,000
    • +3.22%
    • 이더리움
    • 3,113,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96%
    • 리플
    • 2,136
    • +2.25%
    • 솔라나
    • 130,100
    • +3.5%
    • 에이다
    • 404
    • +2.02%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6%
    • 체인링크
    • 13,170
    • +3.2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