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희권 부사장

입력 2013-07-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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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조재민 사장 후임으로 이희권 부사장을 신임 사령탑으로 맞는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KB금융지주 계열사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는 지난 18일 KB자산운용 신임사장으로 이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1956년생인 이 내정자는 1978년에 국민은행에 입사해 구리기업금융지점장, 영등포기업금융지점장, 명동법인영업부장을 거친 후 투자금융본부장을 지냈다.

지난 1월 KB자산운용 부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경영지원실 총괄업무와 부동산 투자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투자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내정자는 기업금융을 하면서 투자자로서의 역할까지 두루 경험했고 KB자산운용에 와서 부동산, SOC, 사모펀드(PE)분야의 업무를 총괄했기 때문에 운용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오랜 금융권 경험을 통해 쌓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KB자산운용을 한단계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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