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션 인스타그램
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30일 여주 은총이 철인 3종경기를 준비하는 중에 나의 하루 수영 코치를 자처하며 나타난 박태환 수영선수와 함께^^ '태환아 고마워! 너 도움으로 수영 1.5km 35분에 완주했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에는 수영을 막 하고 나온 듯한 션과 박태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태환은 션의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펼쳐보였다.
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30일 여주 은총이 철인 3종경기를 준비하는 중에 나의 하루 수영 코치를 자처하며 나타난 박태환 수영선수와 함께^^ '태환아 고마워! 너 도움으로 수영 1.5km 35분에 완주했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에는 수영을 막 하고 나온 듯한 션과 박태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태환은 션의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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