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곤란 중고폰, 오픈마켓에 파세요

입력 2013-07-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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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중고폰 매입 나서

인터파크는 중고 휴대폰을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안심 중고폰 매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터파크가 자체 사이트로 운영하며 인터파크의 회원 가입 및 로그인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기존 중고 휴대폰 매입 서비스와 달리 휴대폰 번호 외 여타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돼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업체에서 해피콜을 하며 휴대폰 기종 및 상태 등을 체크한다. 이후 업체에서 제공하는 택배를 통해 중고 휴대폰을 발송하면 검사 후 매입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매입 승인되면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인터파크는 이번 ‘안심 중고폰 매입 서비스’ 오픈을 맞아 아이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고 휴대폰 거래가 성사되면 1000 I-point를, 지인에게 매입 서비스를 추천하여 매입 거래가 성사될 경우 추천한 사람과 추천 받은 사람 모두에게 1000 I-point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핸드폰 카테고리 상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민정 인터파크쇼핑 휴대폰 CM은 “휴대폰은 상품 교체 주기가 짧아 공급량이 많고, 불황여파로 중고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중고폰 매입 신청 간소화 및 실시간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돼 복잡한 판매 절차로 온라인 중고폰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개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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