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투자 유망상품] 메리츠종합금융, 하루만 맡겨도 금리 2.5%… 원리금 보장도

입력 2013-07-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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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서 가입금액에 제한없이 가입기간에 따라 최초 연2.50%에서 최대 연 2.65%의 금리를 제공받고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까지 되는 CMA 상품에 안전한 자산운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HE CMA plus’ 는 하루만 맡겨도 최소 연 2.50%에서 1년 최대 연 2.65%의 금리를 입금과 함께 예치기간에 따라 금리가 확정되며 증권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예치금액 제한 없이 1~90일 2.50%, 91~180일 2.55%, 181~270일 2.60%, 271~364일 2.60%, 365일 2.65%의 금리를 제공한다.

‘THE CMA plus’는 원리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수시입출금식 상품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2.50%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상 일정한 고객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2012년 8월 13일 출시)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세제 개정안에 따른 세금혜택 축소 분위기 속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의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를 통해 적극적인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HE CMA plus’의 파격적인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신규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 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타 금융사의 상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치기간과 금액, 전월 급여이체 실적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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