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렌즈 교환형 카메라 ‘X-M1’을 전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X-M1’은 APS-C 사이즈의 1630만 화소 X-Trans CMOS를 탑재했고, 와이파이(Wifi)기능과 틸트가 가능한 3인치 액정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실버, 브라운 3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99만 9000원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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