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다리가 떨어져나간 사람이다!" 몸의 상하체가 분리된 채 태연하게 걸어다니는 마술로 사람들을 까무러치게 한 영상이 화제다. 보는 사람을 오싹하게 만든 주인공은 미국의 마술사겸 개그맨인 앤디 그로스. 최근 데일리메일과 허핑턴 포스트 등은 이 깜짝 마술쇼로 몰래카메라를 벌인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속에서 몸뚱아리가 분리된 그로스를 보고 혼비백산해 허겁지겁 도망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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