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11세 아이가 준 감동

입력 2013-07-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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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 11세 아이가 준 감동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 11세 아이가 준 감동' 사연이 네티즌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이예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11세 아이가' 종이에 쓴 메모가 담겨 있다.

메모에는 "알립니다! 7월11일 저녁 7시20분쯤 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3000원을 주웠습니다. 돈 3000원을 잃어버리신 분은 경비실로 와서 찾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1세 아이가- "라고 적혀있다.

더 감동적인 것은 이 메모를 읽은 7세 아이 엄마의 댓글이다. 7세 아이 엄마는 "11세 아이님 고맙습니다. 저는 7세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잃어버린 돈의 주인은 아니지만 11세 아이의 선행에 감동한 제3자로서 감사의 글을 남긴 것이다.

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 11세 아이가 준 감동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이네요 정말." "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 요즘에도 이렇게 순수한 아이가 있군요." "순수한 아이 덕에 훈훈해진 아침, 11세 아이가 준 감동.. 진짜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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