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인터내셔널이 코넥스시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신규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주 동안 상장심사를 거쳐 힘스인터내셔널의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힘스인터내셔널은 재활관련 정보통신단말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0억7000만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한편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21개사가 상장돼 있다.
힘스인터내셔널이 코넥스시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신규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주 동안 상장심사를 거쳐 힘스인터내셔널의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힘스인터내셔널은 재활관련 정보통신단말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0억7000만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한편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21개사가 상장돼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