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얼루어 코리아’의 창간 10주년 기념호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 아름다움을 뽐냈다.
신민아는 8월호 커버 촬영과 화보 촬영은 3가지 주제로 3 색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함께 선보인 헤라 루즈홀릭은 F/W컬렉션 제품으로 고광택 고발색으로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오래 지속되는 립스틱이다. 로맨틱 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머금은 도시 여성 컨셉의 헤라 2013 F/W 컬렉션은 퍼플, 브라운, 모브 톤의 컬러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표현했다.
헤라 관계자는 “얼루어 화보 속 순수 콘셉트로 선보인 매력적인 보랏빛 컬러의 루즈홀릭 247호 스타일 퍼플이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라며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민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커버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