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케이로스 구글 제품개발 부사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과 연결해 온라인상의 동영상·사진·음악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TV에서도 즐길 수 있는 USB 형태의‘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구글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4.3 젤리빈’과 ‘넥서스7’ 태블릿PC도 함께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마리오 케이로스 구글 제품개발 부사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과 연결해 온라인상의 동영상·사진·음악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TV에서도 즐길 수 있는 USB 형태의‘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구글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4.3 젤리빈’과 ‘넥서스7’ 태블릿PC도 함께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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