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우리 경제, 구조적인 문제 직면”

입력 2013-07-25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 하계 포럼 개회사 통해 밝혀… 재계, 3일간 창조경제 논의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사진> 회장이 “우리 경제가 당면한 어려움은 일시적인 충격이 아닌, 전반의 구조적인 성장동력 하락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24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3 제주 하계포럼 개막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과거의 방식으로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기 어려운 만큼,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창조 경제를 이루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은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과감한 투자에 나서는 등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전경련 하계 포럼은 매년 7월 말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참석해 그 해의 경제·산업계 이슈를 논의하고, 경영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오는 27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되는 올해 포럼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등 300여명의 CEO들이 참석했으며, ‘또 다른 도약 창조경제’를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 마지막 날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참석해 성공적인 창조경제를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39,000
    • +2.82%
    • 이더리움
    • 2,97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9.67%
    • 리플
    • 2,057
    • +2.39%
    • 솔라나
    • 125,300
    • +4.5%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06
    • +1.7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5.83%
    • 체인링크
    • 12,760
    • +4.0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