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지구, 온난화 대응관련 종목 관심

입력 2013-07-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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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술, 한국전력, LG화학, 삼성SDI 등 관심

동양증권은 25일 리포트를 통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과 기후 변화를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전세계적으로 항상 제기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이에 대한 대응과 관련되어 부각되는 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금액은 연평균 2,160억 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인명 피해는 후진국 및 신흥국에서, 경제적인 손실은 선진국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증권사는 미국에 국한된 시나리오긴 하나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 금액은 2100년에는 1조9,00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미국, 한국, 유럽, 중국 등 각국 정부가 기후와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수립해나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국내 산업으로는 이산화탄소 절감, 고효율 에너지 산업, 청정자동차 산업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된 관심종목으로는 한전기술, KC코트렐(KC그린홀딩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한국전력, LG화학, 삼성SDI, 효성, 포스코ICT, SK이노베이션, LS산전 등을 제시했다.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연계신용)”이란 무엇인가?

스탁론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이 입금되며, 스탁론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3.9%)으로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중인 증권사 미수/신용을 보유종목 매도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미수/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었던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3.9%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추가대출도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7월 25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로인, 삼성전자, 벽산건설, SK하이닉스, 미디어플렉스, 로케트전기, 디아이, 이화전기, 금호종금, KT뮤직, 씨앤케이인터, 삼익악기, 젬백스, 삼화전기, 테라리소스, 에머슨퍼시픽, LG전자, 일진머티리얼, 크루셜텍, 현대상선, 페이퍼코리아, CJ E&M, 액토즈소프트, SG세계물산, LG디스플레이, 차바이오앤, 파트론, 우리산업, 현대중공업, VGX인터, 오성엘에스티, 대양금속, OCI, 피엔티, 넥스지, 소프트맥스, 옴니시스템, 라온시큐어, 오로라, 엔피케이, 예당, 큐로컴, 아미노로직스, STX엔진,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한해운, 에이엔피, 아프리카TV, 코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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