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유미(사진=SBS 땡큐)
배우 하유미가 물의 효과를 톡톡히 알렸다.
2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될 SBS ‘땡큐’ 녹화에서 하유미는 촬영 도중, 틈틈히 물을 마시며 물이 얼마나 좋은지에 관한 예찬론을 전했다.
이날 ‘땡큐’ 녹화에서 하유미는 물에 관심을 가진 이후, 미네랄 워터ㆍ게르마늄 워터ㆍ해양심층수 등 다양한 종류의 물을 6개월씩 바꿔가면서 하루에 약 4L의 물을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하유미는 물을 꾸준히 마신 후, 피부가 좋아졌을 뿐 아니라,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관 나이가 20세 미만으로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하유미는 ‘땡큐’ 촬영현장에서 즉석에서 물을 마셔보고 어떤 종류의 물인지를 구별하는 간단 테스트를 진행해 놀라운 결과를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