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여왕의 교실’ 고현정 만나 얼어버린 이유?

입력 2013-07-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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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사진=SBS E 방송화면 캡쳐 )

변정수의 딸 정원양이 MBC ‘여왕의 교실’의 여왕 고현정을 만난다.

26일 밤 방송될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에서 변정수의 딸 정원(8)양이 변정수가 출연중인 ‘여왕의 교실’ 촬영현장을 찾아 배우 고현정을 만난다.

변정수는 ‘여왕의 교실’에서 육성회장 나리 엄마 역할로 출연중이다. 절대권력 담임선생님 마여진 역할을 맡은 고현정에 대항하고 있다.

이날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녹화에서 변정수의 딸 정원양은 고현정을 비롯, 변정수의 극중 딸 나리 역을 맡고 있는 아역배우 이영유양을 만날 생각에 촬영 전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사진=SBS E 방송 화면 캡쳐)

변정수의 딸 정원양과 마주한 고현정은 “정원학생, 이게 뭔가요?”라며 마선생 특유의 말투로 첫마디를 건넸다. 정원양은 금세 얼어버렸고, 변정수의 극중 딸인 이영유와 만난 정원양은 “내가 진짜 딸인데, 가짜 딸을 만났다”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고현정과 변정수가 출연하고 있는 ‘여왕의 교실’은 26일 시청률 7.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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