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되는 DJ 뮤직파티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카드로 썸머 나이트 이용권을 구입하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수요일 이용권 5000원(정상가 1만원), 목~토요일 이용권 7500원(정상가 1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또 삼성카드 3/3+, 삼성 빅앤빅카드로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구입하면 동반 1인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그 외 놀이공원 할인 혜택이 탑재된 삼성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본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오션월드, 블루캐니언, 대명리조트 등 다른 워터파크에서도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색 이벤트도 마련했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이색 예술문화 공간 ‘삼탄 아트마인’에서 입장권 30%, 식음료 10% 할인 등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8월 말까지 삼성카드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리츠칼튼 서울에서 숙박 및 사우나, 레스토랑, 수영장 등 호텔 시설물 이용이 가능한 ‘핫 썸머 힐링 패키지’ 상품 결제 시 2만원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 까페에서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