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공ㆍ포장된 버섯배지 수입규제 완화

입력 2013-07-2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가공 및 포장된 버섯배지에 대한 수입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버섯배지를 수입할 때 가공한 후 일정한 규격으로 포장된 제품은 폐기물 수입ㆍ처리 신고를 하지 않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버섯재배 농가와 제조업체 등은 버섯배지 수입 대한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그동안 버섯배지는 원료로 수입하거나 일부 가공 과정을 거쳐 수입한 경우에도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수입ㆍ처리 신고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완화 조치에 따라 버섯재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파쇄ㆍ절단ㆍ압축 등을 거쳐 가공한 뒤 포장(10㎏ㆍ30㎏ㆍ50㎏ㆍ100㎏ 등)된 제품으로 수입한 버섯배지는 재활용품으로 간주돼 폐기물 수입ㆍ처리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버섯배지 제조업체와 농가에서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8,000
    • -1.26%
    • 이더리움
    • 3,11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64%
    • 리플
    • 2,133
    • +0.38%
    • 솔라나
    • 128,500
    • -0.54%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72%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