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화제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하 ‘너목들’)’ 16회에서 수하(이종석)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혜성(이보영)의 꿈을 꾸는 장면에서도 연출된 가운데 혜성이 웨딩드레스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목걸이를 더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혜성의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빛나던 목걸이는 바로 골든듀의 ‘모닝듀 클래식’ 제품이다.
골든듀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주얼리인 ‘모닝듀’ 펜던트는 아침이슬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사랑을 심플하고 모던하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이슬 모양의 화이트 골드 바디에 멜리 다이아몬드 셋팅으로 웨딩드레스 뿐만 아니라 캐주얼 및 정장 등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착용하기 무난할 뿐 아니라 50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라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200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골든듀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