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협)
신협은 올해부터 활동할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차인표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수현 신협중앙회 홍보팀장은 “끊임없이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해 오고 있는 차인표 씨와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신협의 가치와 정신이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지난 26일 경기도 광주에서 CF 촬영을 마쳤으며, 차인표가 등장하는 신협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9월초 첫 방영을 목표로 현재 제일기획에서 제작 중이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지난 2006년 이래 7년간 신협의 최장수 광고모델로 활약해온 탤런트 조재현 씨에게 신협 광고모델로서 신협의 대외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 신협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