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 5만원권 시중에 37조1559억 풀렸다

입력 2013-07-30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만원권의 시중 유통 물량이 올해 상반기에만 4조4000억원 어치가 늘어 5만원권이 전체 유통 지폐액의 3분의 2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은 37조1559억원 어치로 작년 말보다 4조3894억원 늘었다. 증가액은 작년 상반기(2조8378억원)나 2011년 상반기보다 50% 이상 많은 규모다.

이로써 전체 지폐 발행잔액 중 5만원권의 비중도 2년 전 51.0%에서 올해 6월말 현재 66.4%로 높아졌다.

5만원권의 유통 물량 증가는 최근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나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증가세는 둔화됐다.

올해 5만원권의 월별 증가 물량을 보면 1월 1조1474억원, 2월 9749억원, 3월 2635억원, 4월 1조3776억원, 5월 4889억원, 6월 1371억원 등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한동안 5만원권의 수급이 빠듯했는데 요즘은 5만원권이 필요 물량 이상으로 남기도 해 한은에 입금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0,000
    • +5.18%
    • 이더리움
    • 3,157,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96%
    • 리플
    • 2,147
    • +4.63%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407
    • +3.56%
    • 트론
    • 414
    • +2.22%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1%
    • 체인링크
    • 13,350
    • +4.5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