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발목 부상으로 선발 제외

입력 2013-07-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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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뉴시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31)가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신시내티는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드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추신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추신수가 올 시즌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추신수가 빠진 1번타자 중견수 자리는 데릭 로빈슨이 선발로 출전했다. 로빈슨은 올 시즌 74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신시내티 지역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존 페이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신수가 전날 경기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발목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심한 부상은 아니다. 대타로 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신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회 1사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도루를 성공했다. 하지만 당시 도루를 시도하다가 발목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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