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9일(현지시간) 심한 비듬증을 앓고있는 중국의 판 시안항(8)군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시안항군은 심한 피부 각질화로 마치 물고기처럼 비늘로 뒤덮인 것처럼 보여 '피쉬 보이(fish boy)'로 불린다. 중국 동부 지방에 살고 있는 이 소년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9일(현지시간) 심한 비듬증을 앓고있는 중국의 판 시안항(8)군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시안항군은 심한 피부 각질화로 마치 물고기처럼 비늘로 뒤덮인 것처럼 보여 '피쉬 보이(fish boy)'로 불린다. 중국 동부 지방에 살고 있는 이 소년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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