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소집 통지서, #메일로 받는다

입력 2013-07-31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예비군 훈련 통지서를 #메일로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는 이런 내용의 ‘공인전자주소를 활용한 국방분야 전자문서 유통시스템 구축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인전자주소 #메일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해 지난해 9월 시행된 새로운 전자문서 유통제도다.

또 내용증명과 송·수신 확인이 보장되는 신뢰 메일이다.

주요 문서를 #메일로 보내게 되면 등기우편보다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이메일에 비해서는 보안성도 높다. 특히 메일 방송은 등기와 같은 법적효력도 가지게 된다.

매년 전국 예비군부대에서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를 발송하는데 소요되는 우편료는 13억원이며, 연간 인편으로 통지하는 인원은 약 35만명에 이른다.

국방부는 약 300만명의 예비군 중 우선적으로 희망자와 매년 전역하는 22만명을 대상으로 예비군훈련 소집을 #메일로 통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미래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국장은 “지난 6월 경찰청, 이번 국방부와의 업무협력에 이어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인전자주소 활용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0,000
    • +3.03%
    • 이더리움
    • 2,971,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6%
    • 리플
    • 2,055
    • +1.93%
    • 솔라나
    • 125,300
    • +4.33%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5.94%
    • 체인링크
    • 12,760
    • +3.8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