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내 이상형은 케이트 허드슨" 고백 눈길

입력 2013-07-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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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배우 하정우<사진>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을 꼽아 화제다.

하정우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20대와 30대 초반과 지금과 점점 이상형이 바뀐다. 예전에는 섹시한 여자가 좋았는데 지금은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 나오는 케이트 허드슨이 좋다. 나는 여자의 웃는 얼굴을 잘 본다. 웃을 때 이목구비가 흘러내리는 스타일이 있다"고 밝혔다.

귀여운 이미지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케이트 허드슨은 골든 혼과 커트 러셀의 딸로도 유명하다.

하정우는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 여름 지나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어 "나는 낭만적인 편이다. 연애할 때면 애교도 많아지고 선물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며 "결혼은 38살에서 42살사이에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하정우 이상형이 케이트 허드슨? 처음 알았네", "하정우 이상형은 귀여운 사람, 예전에는 섹시한 사람을 좋아했구나", "하정우 여자친구 없나요? 영화 끝나면 만들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개봉한 '더 테러 라이브'에서 마포대교 폭탄 테러범과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는 앵커 윤영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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