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외출’ 조세호, 김준호와 따귀 주고받는 하극상 연출

입력 2013-07-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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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미디TV 홈페이지)
개그맨 선후배인 김준호와 조세호가 따귀를 주고받았다.

31일 오후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기막힌외출-갑을전쟁’에서는 조세호가 김준호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조세호는 김준호를 향해 “제작진에게 본인이 입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한편 “이 형을 지금 못 잡으면 손 댈 수가 없다”며 하극상을 주도했다. 이어 그는 김준호의 예능감을 “90년대 후반의 대한민국, IMF침체기 급”이라고 표현하며 도발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개사 가요제에서 임재범의 ‘고해’를 김준호와 연관해 ‘실종된 예능감’에 관련된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처절하게 개사된 가사에서 조세호는 ‘준호 형 뺨 하나만 허락해주소서’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로 김준호의 뺨을 때렸다.

이때 김준호 역시 조세호의 뺨을 때려 선후배간의 따귀 주고받기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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