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수도권 수산물업체 대상 ‘환변동보험 설명회’ 개최

입력 2013-08-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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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일 수산무역협회와 함께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서울·경기지역 수산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환변동보험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 개최는 지난달 16일 영남지역 경상도 수산물 수출기업 24개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후 두 번째다. 환위험 관리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수산물 수출기업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도권 35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수산물 수출기업의 환위험관리 전략에 대한 설명 △K-sure 환변동보험 소개 △기업별 1:1 맞춤형 컨설팅등을 진행했다.

K-sure는 최근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지원을 위해 수출 초보 기업에 최대 50만달러 환변동보험 지원, 환변동보험 이용 가능금액 확대, 보험료 특별할인 등 환변동보험 활성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역시 수산무역협회 회원사가 K-sure의 환변동보험을 이용하는 경우 업체당 10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보험료 90%를 지원한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엔저 현상으로 수출채산성이 악화해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정보와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향후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알게 된 환위험 관리전략과 보험료 할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율변동 위험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설명회는 오는 8일 충청·전라도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K-sure 환위험관리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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