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실적·중국 지표 호조에 상승

입력 2013-08-0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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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유럽 기업의 실적과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24% 오른 303.2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0.92% 상승한 6681.98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4042.73으로 1.25% 올랐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1.63% 오른 8410.73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전월의 50.1에서 올랐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 49.8도 웃돌았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7월 제조업 PMI 확정치도 50.3으로 예비치 50.1을 웃돌았다. 유로존 PMI가 50을 넘어 경기확장을 시사한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다.

소시에테제네랄과 로이드뱅킹그룹 등 은행들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았다.

이에 소시에테제네랄이 10.4%, 로이드뱅킹그룹이 8.1%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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