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엽기감금사건 피고인, 1000년 징역형 선고

입력 2013-08-02 08:53 수정 2013-08-02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미국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감금사건의 피고인 아리엘 카스트로(53)가 100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 법원은 1일(현지시간) 살인과 강간, 납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카스트로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1000년 연속 징역형'을 선고했다. 카스트로는 10여년전 당시 21세, 16세, 14세의 여성들을 납치해 감금·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5월 체포됐다. 선고공판장의 카스트로와 감금한 여성들을 묶어놨던 사슬(작은 사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53,000
    • +2.63%
    • 이더리움
    • 5,010,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3.38%
    • 리플
    • 2,044
    • +6.07%
    • 솔라나
    • 334,900
    • +3.08%
    • 에이다
    • 1,415
    • +4.81%
    • 이오스
    • 1,125
    • +1.44%
    • 트론
    • 279
    • +1.09%
    • 스텔라루멘
    • 679
    • +9.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900
    • +6.52%
    • 체인링크
    • 25,360
    • +1.85%
    • 샌드박스
    • 83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