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세아시멘트,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신고가’ 경신

입력 2013-08-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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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가 증권사들의 호평에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세아시멘트는 전일대비 7.10%(5500원) 오른 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속 4거래일 상승세로 이날 장 시작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연탄 가격이 25% 내리는 등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올해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200~250억원 가량 있을것”이라며 “지난해 1~2월에 반영 못 한 제품가격 인상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300억원 가량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아세아제지, OCI) 등의 지분과 서울시 역삼동 소재 본사 사옥, 경주 캘리포니아 비치·리조트 등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다른 시멘트 업체와 달리 재무구조도 차입금보다 현금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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